2026 올씨 페스타(All-See Festa)예정
2026 올씨페스타(All-See Festa)
모두가 ‘보는’ 축제, 올씨 페스타(All-See Festa)!
‘올씨 페스타’는 영어 단어 All(모두)과 See(보다)의 결합어로, 문자 그대로는 “모두가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축제의 이름은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서, 장애 유무를 초월한 문화예술 향유의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비장애인에게 ‘보다’는 것은 주로 눈으로 시각적인 것을 인지하는 행위입니다.
반면, 시각장애인에게 ‘보다’는 것은 청각, 촉각, 감정, 상상력 등을 통해 예술을 감각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올씨 페스타는 이처럼 서로 다른 방식의 ‘보기’를 존중하고, 동등하게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축제입니다.
올씨 페스타는 ‘모두(All)’를 위한 문화예술 공간을 지향합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 축제는 누구나 배제되지 않고 ‘본다’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활동을 제공합니다.
- 관람 : 선착순 무료 관람 (5세 이상 입장 가능)
- 예매(선착순 마감) : https://naver.me/xfbYOuhz
[프로그램 주요 일정]

배리어프리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일시]
2026년 6월 20일(토) 오후 7시
[내용]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예술감독 김진추, 음악코치 윤여진을 중심으로 준비되며, 국내 최고의 출연진이 함께합니다.
도니제티의 대표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순수한 청년 네모리노와 당당한 아디나, 그리고 약장수 둘카마라가 펼쳐가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출연]


